
최강희는 약 3년 전부터 연기를 중단한 채 각종 직업을 체험 중이다. 지난달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최강희는 배우 외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궁금했다며 일상을 공개했다. 작가 학원도 등록했고 편집도 배웠다.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도 했다. 일일 환경미화원과 일일 '프레시 매니저'(야쿠르트 매니저) 체험에 나선 모습을 최근 공개하기도 했다.
최강희는 "뭐 잡으러 가냐"고 물었고 선장은 "주꾸미하고 도다리다. 도다리는 오늘 첫 출항"이라고 밝혔다. "어복이 있으면 많이 잡을 것이다. 시기적으로는 3월이 돼야 성수기다. 아직은 조금 이르고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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